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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보호법 1년…계약 갱신율 올랐지만 전셋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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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임대차보호법이 곧 시행 1년을 맞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갱신율이 오르고 거주기간도 늘었다며 임차인의 주거가 안정됐다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급등한 전셋값에 앞으로가 더 걱정인 세입자들이 정부의 이런 자평에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전형우 기자입니다.

<기자>

임대차법 시행 1년, 정부가 서울 아파트 100곳을 따져봤더니 임대차 계약 갱신율이 57.2%에서 77.7%로 올랐고 평균 거주기간도 평균 3.5년에서 5년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