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스토리 |
방송인 사유리가 귀여운 아들 젠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사유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유리는 사진과 함께 호빵맨 스티커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젠이 곤히 잠든 모습이 담겨있다. 젠의 작은 손을 꼭 잡고 호빵맨 캐릭터를 만든 사유리의 근황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아들 젠과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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