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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로 많다" 백신 예약시스템 오류 빗발...당국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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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 통로로 접종 예약…'비행기 모드'로 우회 접속

컴퓨터 사용자 시간 바꿔보니…언제든 '꼼수' 예약 가능

"정부 말만 따랐는데…'새치기' 후기 보며 허탈"

방역 당국 "시스템 오류 인정…비공식 루트는 조치"

[앵커]
코로나19 백신 예약 시스템에서 비공식 통로를 통해 예약에 성공했다는 온라인 후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스템 오류가 실제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는데 방역 당국은 "송구하다"면서 빠르게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 누리꾼이 비공식 통로로 백신 접종을 예약하는 휴대전화 영상입니다.

휴대 전화를 '비행기 모드'로 전환해 인터넷을 끊었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리니, 대기 페이지를 건너뛰고 곧바로 예약 페이지로 접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