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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반론보도] "특정조직이 도맡아"…1300억 박원순사업' 감사 착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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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7월 6일자 위 제목의 보도에서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서마종)' 관련 인사가 자치구 관련 사업에 채용되는 잡음이 나왔다고 하면서 "영등포구 마을자치센터장과 사무국장을 공채했는데 서마종 출신에다 영등포구에 살지도 않는 사람들"이라는 한 서울시의원의 발언을 인용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영등포구마을자치센터장은 "본인은 공개경쟁채용을 거쳐 선발됐으며, 해당 자치구에 사는지 여부는 채용 조건에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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