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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영탁·이찬원·김희재 코로나 음성… 정동원 장민호 결과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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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된 박태환과 ‘뽕숭아학당' 촬영

김요한, 한혜진, 이형택 등 확진 방송가 ‘비상'

조선일보

뽕숭아학당


‘미스터트롯’ 톱6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가 코로나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정동원, 장민호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톱 6는 최근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박태환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16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님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정동원, 장민호 님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동원 님은 13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으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아 검사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다”라면서 “그러나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추후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안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연예계와 방송계는 출연진의 연쇄적인 확진 판정으로 비상이다. 최근 진행된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박태환은 전날 코로나 의심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박태환은 지난 10일 JTBC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를 함께 촬영한 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자 코로나 검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요한의 확진판정 이후 같은 프로그램 녹화에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요한은 또 최근 시작한 iHQ ‘리더의 연애’에 출연 중이기도 하다. 이에 함께 출연 중인 김구라, 박명수, 한혜진도 검사를 받았다. 그중 김구라 박명수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지만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혜진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출연하고 있어 함께 출연하는 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등 한혜진과 같은 소속사인 에스팀 소속 출연진도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돌입한 상태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최근 녹화를 진행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에라프로젝트 공식입장

뉴에라프로젝트입니다.

TOP6 멤버들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안내드립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님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동원, 장민호 님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동원 님은 13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으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아 검사가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그러나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추후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안내드리겠습니다.

현재 미스터트롯 TOP6 멤버들은 자체적으로 자가 격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안녕과 사회적 방역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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