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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보육원 나선 아이 홀로서기 문턱 18세→24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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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나선 아이 홀로서기 문턱 18세→24세 추진

[앵커]

코로나19는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고리 중 하나인 보육 시설 아이들에게 더 큰 고통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매년 2,500명의 보육시설 아이들이 만 18세가 돼 사회로 나가는데요.

코로나 직격탄에 이중고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현실을 짚어봤습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