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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신인선, 임영웅X주병선과 훈훈 셀카.."영웅아 양띠들은 발라드 감성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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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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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선 인스타



가수 신인선이 임영웅, 주병선과 함께한 사진을 공유했다.

13일 신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인선 #임영웅 #주병선 #신숱 #히어로 #젊하 영웅이가 항상 발라드를 잘 불러서 나도 발라드 불러본 날이었는데 100점 나와서 기분 좋았어요. 양띠들은 발라드 감성인가봐 영웅아. 여러분 오늘 하루도 젊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인선이 임영웅, 주병선과 '사랑의 콜센타' 촬영장에서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다. 두 동갑내기 친구와 대선배 주병선의 다정한 쓰리샷이 훈훈하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여운 양띠즈", "양띠즈 영원하라", "멋진 분들만 모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신인선은 "#트로트가수 #뮤지컬배우 #미스터트롯 #사랑의콜센타 #별명 #너무좋아 #평생소장 #오늘아님 #동갑내기 #91년생 #선배님최강동안 #방역당국의지침을준수합니다"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인선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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