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일촉즉발' 금광산과 김재훈, ROAD FC 0 58 계체에서 목덜미를 잡으며 팬들을 아연실색케 해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1.07.02 19: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