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군이 스스로 성역없이 수사하는 게 어렵다면, 국회 국정조사를 통해 고인의 원통함을 밝혀야 한다며 청원 이유를 말했습니다.
앞서 고 이 중사 유족 측은 어제(28일)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 이 중사의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 수사 결과를 더는 기다릴 수 없다며 국회 차원에서 조사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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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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