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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꼭 붙고 싶어요"…의경 마지막 기수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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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붙고 싶어요"…의경 마지막 기수 선발

[뉴스리뷰]

[앵커]

2023년 의무경찰 폐지를 앞두고 마지막 선발시험이 열렸습니다.

현장에 모인 지원자들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는데요.

40년간 이어져 온 의경 시험, 그 마지막 현장을 정다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긴장한 얼굴의 20대들이 하나둘 시험장에 들어섭니다.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은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