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두고 가지 마" 잔해 속 소년의 비명…플로리다의 비극 SBS 원문 김윤수 기자(yunsoo@sbs.co.kr) 입력 2021.06.25 20:23 최종수정 2021.06.26 10: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