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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서울 확진자 20일만 최다…거리두기 완화 앞두고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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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20일만 최다…거리두기 완화 앞두고 비상

[앵커]

다음 달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가 시행되며 사적모임에 대한 제한도 완화되는데요.

이를 앞두고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세를 보이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방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9명, 지난 4일 이후 20일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