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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아내 이솔이, 2세 준비 위해 퇴사 결정 "눈물 났다더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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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이솔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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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가 아이를 갖기 위해 준비 중이다.

박성광은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컬투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

오프닝에서 김태균은 박성광에게 “요즘 제수씨가 퇴사했다는 소식이 대서특필 됐더라”며 “왜 퇴사를 한거냐. 좋은 소식이 있느냐”고 물었다.

박성광은 껄껄 웃으며 “아내가 퇴사한 게 이렇게까지 알려질 줄은 몰랐다”며 “좋은 소식 겸사겸사 저희 아기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솔이가 10년 동안 회사 다니면서 자기만의 계획이 있더라”고 답했다.

이어 박성광은 “시원섭섭했을 것 같다. 그래도 10년 동안 다닌 회사니까”라는 말에 “그렇다. 10년 동안 다니고 퇴사 하는 날 눈물이 났다고 하더라. 나도 14년 동안 ‘개그콘서트’했는데, 아내가 한분 한분 인사드릴 때 다른 분들 일하고 있는데 본인은 눈물이 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컬투쇼’는 10년 동안 회사를 다니며 고생한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에게 선물을 선사했다. 뽑기로 통해 나온 선물은 한우세트였다. 박성광은 “한우 엄청 좋아한다”며 “아마 집에서 듣고 있을거다. 차에서 듣지 않고 집에서 들으니 기분이 남다르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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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솔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생때부터면 약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쉴 틈 없이 달려오기만 한 제 인생의 한 쿼터가 오늘부로 끝이 났어요”라며 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솔이는 “큰 결정을 하고나니, 이내 사회에서 내가 쓰임과 필요가 없는 사람이 될까 두려운 마음에 혹여 내가 안일해지고 나태해지지않을까 하는 걱정에 밤잠을 못 이뤘다”며 “아침에 일어나 출근할 곳이 없어, 오는 공허와 상실감을 맞닥들일 생각을 하니, 아 내가 내 일과 회사를 정말 사랑했고, 또 그 안에서 많은 안정과 위안을 느꼈구나 라고 깨닫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솔이는 “좋든 싫든 목표와 할일을 부여받고, 늘 마인드리셋을 해주던 상사도, 고됨을 나눌 동료도 이제 없지만 더 넓은 세상의 경험과 책에서 선생님을 만나고, 앞으로 함께할 수 있는 귀한 인연들을 동료로 여기며 저만의 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하며 굳은 다짐을 밝혔다.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해 8월 15일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과정부터 결혼식, 결혼 후 신혼 생활 등을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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