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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회계법인 새 대표에 김명철 前대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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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2년 대표이사 맡아

삼덕회계법인의 신임 대표이사로 김명철 전 대표가 당선됐다.

25일 회계 업계에 따르면 삼덕회계법인은 이날 정기 사원 총회를 열고 김 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했다. 김 전 대표는 과반수의 표를 얻어 당선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삼덕회계법인 대표이사 선거에는 김 신임 대표를 비롯해 이용모 현 대표, 이기영 품질관리실장, 박철용 부대표가 출마했다.

김 신임 대표는 지난 2009년 7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삼덕회계법인 대표이사로 근무한 바 있다. 1980년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안권회계법인에서 회계사 업무를 시작했고, 삼덕회계법인엔 1986년 합류했다. 김 신임 대표는 구성 회계사들의 개별 수입 극대화, 공통 수입 공정 배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품질관리위원회·인사위원회·법규위원회 위원을 각 감사본부에서 직접 추천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하겠다고도 강조한 바 있다.

삼덕회계법인은 소위 ‘빅4(삼일·안진·삼정·한영)’에 이은 국내 5위권 회계법인으로 평가 받는다. 600명대의 회계사를 두고 있다. 최근 교보생명 풋옵션 사태와 관련해 소속 회계사가 검찰에 기소되는 등 내홍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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