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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김태희♥' 비, 40번째 생일파티 "서프라이즈 해줬다"[★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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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보라 기자] 가수 비(본명 정지훈)이 마흔 번째 생일을 맞이해 케이크를 선물 받았다.

비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티 동영상을 업로드 하며 “생일인데 늦었는데 직원들이 서프라이즈는 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는 “감사한데 늦었을 뿐이고, 마음은 급하고, 촛불은 끄라고 하고…출발 해야하는데 뭐라고 못 하겠다”고 적었다.

비의 생일은 6월 25일. 생일파티를 해준 소속사 팀원에게 “얘들아 고맙긴 하다만, 스케줄 중에 너무한 거 아니니. 근데 고맙다 진짜”라고 말하며 웃었다.

지난 2017년 1월 김태희와 결혼한 비는 슬하에 2녀를 키우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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