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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슬기 아나, 중고거래 사기 피해 "경찰서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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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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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이슬기 아나운서가 중고거래 사기 피해를 고백하며 조언을 구했다.

25일 이슬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금 중고나라 사기당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슬기는 거래 사기를 당한 상품권의 판매 글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한 누리꾼이 "경험자로서 방법이 없다"라고 남기자 이슬기는 "저는 일단 경찰서 가는 중이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어 이슬기는 "돈은 안 받아도 저 사람 불이익 가나요?", "계좌 정지는 가능하다고 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한편 이슬기는 2016년 비연예인과 결혼, 2019년 3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이슬기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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