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김하늘은 "찰랑찰랑 머릿결! 늘 감사해용!"라면서 머리를 만지고 있는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하늘은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모는 세월이 갈수록 열일하네요", "결혼하고 더 아름다워 지신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2016년 3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이후 2018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 cje@osen.co.kr
[사진] 김하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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