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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형이 쏜다!”…상동구장에 도착한 커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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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준우형이 쏜다!”

‘캡틴’ 전준우(35·롯데)가 후배들을 위해 지갑을 열었다. 25일 퓨처스(2군)팀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상동구장으로 커피차를 보낸 것. 더위에 지친 선수들을 격려하는 선물이었다. 롯데의 올 시즌 공식 슬로건인 ‘타임 투 윈(Time to Win)’ 현수막도 큼지막하게 쓰여 있었다.

선수단은 함박 웃음을 지었다. 삼삼오오 모여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투수 윤성빈은 “보통 커피를 밑에서 시켜먹거나 아메리카노밖에 못 먹는데, (선물을 보내주셔서) 전부 다 엄청 좋아했다”면서 “딸기요거트를 먹었는데 맛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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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는 롯데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 중 한 명이다. 올해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다. 24일 기준 66경기에서 타율 0.320(247타수 79안타) 3홈런 40타점 등을 때려냈다. 경기장 안에서 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성실한 자세로 모범이 되고 있다. 전준우는 “2군 선수들에게 더운데 고생하고 힘내라는 의미로 한번 보내주고 싶어서 보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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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lee@sportsworldi.com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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