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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내가 꿈꾸는 집과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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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드림하우스 갤러리 운영
지난 20여 년간 변함없는 주거 시장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해 온 ‘e편한세상’이 새롭게 공개한 ‘드림하우스 갤러리’가 달라진 사회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새 시대의 주거형태를 선보여 화제다.

실제 e편한세상은 그동안 코로나19와 1~2인 가구 증가 등의 영향과 점차 다양해지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주거 형태를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단순한 거주 기능을 넘어 휴식, 업무, 문화생활, 건강관리까지 모두 해결되는 ‘토탈 리빙 솔루션’을 제시했다.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먼저 급증하는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소형 주거 콘셉트인 스튜디오형 주거 타입을 새롭게 내세웠다. 현관 팬트리에서부터 책상, 홈바 등이 빌트인으로 갖춰진 1인 싱글을 위한 최적화된 공간에서부터 높은 천장고와 개인 정원 등 딩크족 부부를 위한 복층 스튜디오 타입까지, 국내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던 주거 형태이다.

또한 더욱 다층화된 집의 역할에 중점을 둔 20~60평대의 주거 타입도 만날 수 있다. 각기 다른 가족 구성원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기존 아파트 공간의 틀을 깨고 자유로운 배치와 연출이 가능한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퍼블릭 공간과 개인 공간을 분리해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60평대 주거 타입은 온전한 휴식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테라스 및 높은 천장고의 개방감 있는 거실과 다이닝룸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커뮤니티와 조경에도 새로운 철학을 담았다. ‘컴팩트 피트니스’, 개인/소규모 단위로 문화생활이 가능한 ‘컬처 스튜디오’, 세탁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복합 멀티스페이스 ‘런드리 라운지’, 도심 속 편안한 휴식을 경험하는 그린카페와 시적인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조경 콘셉트 ‘드포엠(dePOEM) 가든’도 선보인다.
한국일보

커뮤니티 ‘컬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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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LG전자, 디뮤지엄 등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생동감 있게 최상의 주거 가치를 경험하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완성했다.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에 위치하며,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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