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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11, 기능 업데이트 연1회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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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업데이트 40% 감소할 것"

(지디넷코리아=김윤희 기자)윈도 업데이트 주기가 연 2회에서 연 1회로 바뀐다.

미국 지디넷은 24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11의 메이저 업데이트 주기를 연1회로 설정했다고 보도했다.

MS는 지난 2015년 윈도10 출시 후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한차례씩, 연 2회의 메이저 업데이트를 선보여왔다. 봄에 배포되는 메이저 업데이트는 18개월 간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가을에 배포되는 메이저 업데이트는 30개월간 기술지원을 제공했다.

이같은 윈도 업데이트 주기가 윈도11에 이르러 연 1회로 바뀌고, 기술지원을 24개월 간 제공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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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주기가 1년으로 바뀌면서 윈도11 홈·프로 에디션은 기능 업데이트가 24개월간, 엔터프라이즈·에듀케이션 에디션은 36개월간 지원된다.

미국 지디넷은 연 2회 이뤄지는 업데이트 방식이 다수의 IT 전문가들로 하여금 봄 업데이트를 지나치고, 가을 업데이트만 실시하는 식으로 대응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빈번한 업데이트가 사용자의 즉각적인 업데이트를 유도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1년 단위로 업데이트 주기를 바꾸면, 이런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평가했다.

MS 관계자는 "윈도 업데이트가 40% 가량 줄어들고, 백그라운드에서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윈도11은 연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윈도10 사용자는 무료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업그레이드한 후 10일 동안 윈도11을 사용할 지, 윈도10을 사용할 지 선택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 후 윈도10으로 되돌릴 수 있다.

윈도10은 오는 2025년 10월 기술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 MS는 윈도10에 대해 오는 9월 출시될 21H2 버전이 마지막 버전인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윈도7 등 구형 OS 사례처럼, 윈도10도 기술지원 종료 이후 유료 확장 보안 업데이트(ESU)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밝혀지지 않았다.

김윤희 기자(ky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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