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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25세 1급 비서관 '공정성' 논란…여야 입장은?ㅣ썰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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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지금 정치권에서 가장 뜨거운 뉴페이스, 25세 대학생 박성민 신임 청년비서관. 젊다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보다도 11살 어립니다. 박 비서관은 민주당 최고위원을 거쳐 청와대 정무직 1급 자리에 올랐습니다. 정무직 1급은 말이죠, 이렇게 비교해 볼까요? 공무원 직급 보조비를 기준으로 할 때 경찰서장은 4급 대우, 부장검사는 2급 대우입니다. 정부 부처의 실장 정도가 돼야 1급입니다. 인사가 나고 '불공정' 논란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공부의 신, 강성태 씨도 쓴소리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