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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에 휩싸인 제주 낚싯배...인근 어선이 모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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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구조에도 5시간가량 탄 뒤 침몰

낚시 관광객 14명·선원 2명 등 16명 모두 구조

구조된 4명은 저체온증·타박상으로 병원 후송

[앵커]
제주 우도 앞바다에서 관광객과 선원 등 16명을 태우고 갈치를 잡으러 갔다 오던 어선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승선원 일부는 불길을 피해 바다에 뛰어들었고 어선은 화염에 휩싸여 침몰했습니다.

마침 인근에 있던 다른 어선이 모두 구조하지 않았다면 인명 피해가 컸을 아찔한 화재였습니다.

유종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바다 한복판에서 어선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