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간당 1만 800원을 제시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들은 오늘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저임금 심의를 논의하는 제5차 전원회의 개최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 8천720 원보다 23.9%, 2천80원 많은 액수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225만7천2백원입니다.
[김미애]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들은 오늘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저임금 심의를 논의하는 제5차 전원회의 개최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 8천720 원보다 23.9%, 2천80원 많은 액수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225만7천2백원입니다.
[김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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