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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카라 출신 니콜, 왕방울만한 눈에 도자기 피부..수려한 이목구비는 한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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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니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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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러블리한 셀카를 공유했다.

24일 오후 니콜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니콜은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니콜은 하늘하늘한 원피스 차림을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니콜의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백옥 같은 피부와 인형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낸다. 니콜은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니콜은 지난 2007년 그룹 카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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