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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소녀시대 유리, 한복 벗고 시스루 원피스 입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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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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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한복을 벗고 드레스를 입었다.

유리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 빛깔 나뭇잎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이모티콘 모양과 흡사한 디자인의 그린 원피스를 입고 있다.

그야말로 여신 그 자체다. 유리는 날씬한 몸매와 시원시원한 미소로 보는 이들을 홀리고 있다. 화보를 촬영하는 듯 멋진 포즈까지 더해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아시아를 호령한 소녀시대 클라스가 이 정도다.

한편 유리는 MBN 특별 기획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우아한 기품과 단단한 기백을 모두 갖춘 화인옹주 수경 역을 맡아 정일우와 호흡을 맞췄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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