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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 불렀는데 아무도 안와...아들 불쌍" 코로나 시국 6세 아이 생일에 무슨 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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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아이가 놀이터에서 혼자 놀고 있다. 틱톡


생일을 맞아 22명의 친구들을 파티에 초대한 아이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영국 외신은 코로나19 여파로 ‘손님 없는 생일파티’를 치르게 된 아이 엄마의 하소연이 담긴 영상을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은 놀이터를 배경으로 한 아들의 여섯 번째 생일날로 컵케이크와 파티 용품 등이 준비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아이의 엄마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환기가 잘되는 야외에서 생일 파티를 열기로 하고 아들의 친구 22명을 초대했다. 해당 공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완화되며 다시 개장한 곳이었다. 이에 아이 엄마는 이 공원에서 아들의 생일파티를 준비했지만 파티 시작 시간 30분이 지나도록 초대받은 손님은 단 한명도 나타나지 않았다.

아이의 엄마는 해당 영상에서 “초대한 22명 중 한 명도 오지 않았다. 팬데믹인건 알지만 야외이고 (방역 지침 완화로) 우리 지역은 공원 문을 다시 열었다”며 “아들이 불쌍하다”고 전했다.

한편 빠른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19 확진자의 감소세를 보인 캐나다는 속속들이 규제가 완화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실내외 행사 집합 규모를 50명으로 상향 조정한 지역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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