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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차에서 내리면 터진다…영화 '발신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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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를 최호원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발신제한' / 차량 폭파 협박 전화를 받은 주인공의 도심 질주]

대형은행의 센터장인 성규는 자동차로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중 '차에서 내리면 폭탄이 터진다'는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습니다.

성규가 장난 전화로 넘기자 범인은 실제 다른 차량을 폭파시킵니다.

범인의 협박을 받으며 도심을 질주하는 주인공 역은 데뷔 22년 만에 조연 전문 배우였던 조우진이 맡았습니다.

지난 2014년 영화 '끝까지 간다'로 청룡영화상 편집상을 수상했던 김창주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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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보디가드2' /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코믹 액션 영화]

암살자 다리우스를 호송해 국제사법재판소 증인으로 세운 보디가드 마이클.

이후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조용히 지내는데, 어느 날 다리우스의 아내가 나타나 남편을 구출해달라고 요구합니다.

지난 2017년 개봉한 1편은 전 세계에서 우리 돈 1천960여 억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1편은 15세 관람가였지만, 이번 2편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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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밤' / 부모의 이혼으로 흩어져 살게 된 남매 이야기]

이혼을 결심한 엄마와 아빠를 바라보며 오빠 진호와 막내 수민은 더 이상 네 가족이 함께 살지 못한다는 걸 직감합니다.

부모들은 결국 두 아이에게 누구와 함께 살 건지 결정하라고 통보합니다.

부모의 이혼 과정에서 혼란스러운 10살 수민의 감정이 섬세하게 그려집니다.

지난 2019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경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수민 역을 맡은 아역 배우 문승아는 최연소 배우상을 수상했습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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