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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구해주셔서 감사"...'남자 아동 성 착취' 최찬욱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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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초등학생 등 10대 남자아이들을 노려 알몸 사진이나 영상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최찬욱이 검찰로 송치됩니다.

피의자 신상공개 결정에 따라 최 씨가 경찰서를 나오면서 처음으로 언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로 가보겠습니다.

[최찬욱 / 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유포 피의자]
일단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선처를 바라는 게 아니고요.

그리고 대전에 계신 저희 가족분들, 친척분들, 공인중개사 동기 형님들한테 실망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기자]
억울한 점은 없으신가요?

[최찬욱]
억울한 점은 없습니다.

일단 인터넷에 트위터라는 게 너무 많이 돌아다닙니다.

저도 5년 전에 우연하게 트위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노예와 주인 플레이를, 그런 놀이를 하는 걸 보고 호기심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그런데 더 심해지기 전에 어른들께서 지금 구해 주셔서 성실하게 수사에 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 점은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 같은 사람을 이렇게 존중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성실히 수사에 임하겠습니다.

[기자]
마지막으로 더 하시고 싶은 말씀 없으신가요?

[최찬욱]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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