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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백신 개발

칠레, 80%에 코로나 백신접종완료..1주간 감염 20%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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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했던 접종자의 80.26% 완료, 감염 줄어"-보건부

뉴시스

[산티아고=AP/뉴시스]22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 있는 만성질환 아동 치료 전문 병원에서 에두 소토(15)라는 소년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치고 백신 접종 카드를 보여주고 있다. 칠레 정부는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12~17세 청소년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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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칠레 보건부는 정부가 목표로 했던 코로나19백신 접종 계획가운데 1차분이라도 접종을 한 사람이 80%를 돌파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엔리케 파리스 보건부장관은 "전국적으로 거의 5개월간 열심히 노력한 끝에 우리는 코로나19 백신접종 목표의 80.26%를 달성했다. 22일 밤 기준으로 1219만9649명이 백신 접종을 마쳤다. 우리의 최우선 임무를 완수했다고 볼 수 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파울라 다사 보건부 차관은 전국민을 향해서 "그래도 계속해서 건강에 주의하고 예방적 조치와 마스크 사용등을 정확하게 해 나가야 한다"고 요청했다.

그녀는 "코로나19의 대유행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 우리는 계속 단합해서 함께 이 병을 이겨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칠레의 백신접종 캠페인은 2월 3일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모두 2172만4741차 분의 백신이 사용되었다.

한편 칠레는 지난 1주일 동안 코로나 신규감염자 발생이 20% 줄어들어, 방역대책과 함께 백신 접종 증가가 그 원인인 것 같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보건부는 23일 하루동안의 신규확진자가 2768명으로 지난 3월 이래 최저를 나타냈으며, 누적확진자는 152만8409명이라고 발표했다. 하루 사망자는 56명이 늘어 총 3만1746명이다.

지난 1주일 동안 코로나19의 감염은 칠레 전국 16개주 가운데 15개 주에서 줄어들었으며 유일하게 아리카와 파리나코타 지방만 증가세를 보였다.

칠레는 지난 몇 주일 동안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입원환자가 급증해 병원 중증환자 치료시스템이 붕괴하는 어려움을 겪었고, 산티아고를 비롯한 수도권과 각 지역의 봉쇄를 강화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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