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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간호사에게 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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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40년 동안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위해 헌신한 오스트리아의 마리안느 슈퇴거, 마가렛 피사렛 간호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친전과 선물을 보냈습니다.

청와대는 어제 문 대통령 내외가 신재현 주오스트리아 대사를 통해 두 간호사에게 친전과 함께 홍삼과 무릎 담요를 선물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친전에서 두 간호사가 헌신으로 보여준 사랑은 '행함과 진실함'이었고, 지금도 많은 한국 국민이 그리워한다며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오스트리아 정상회담과 국빈만찬에서 두 간호사를 언급하기도 했으며, 당시 직접 만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담아 친전과 선물을 전달한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는 마음의 고향이자 제2의 고향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자신들을 기억해준 데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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