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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김우빈 6년째♥' 신민아, 얼굴이 너무 작네…이제 예쁘다 말하기도 입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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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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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신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신민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쇼핑백을 무릎 위에 올려놓은 채 앉아있는 신민아 모습이 담겼다.

특히 통 큰 흰 셔츠와 청바지를 착용한 채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점점 예뻐진다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2015년 7월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인정, 6년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할 예정이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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