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유진♥기태영 둘째딸, 영어 공부하는게 즐거운 4살…심장에 해로운 미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겸 배우 유진이 둘째 딸 근황을 공개했다.

유진은 23일 자신의 SNS에 "뭐가 그리 웃긴지 도날드덕 목소리가 그리도 웃기더냐"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으로 입을 막고 웃어가며 영어 공부 중인 딸 로린 모습이 담겼다.

특히 2018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살이 된 딸 로린 양은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두 딸 로희 로린을 두고 있다. 그는 SBS '펜트하우스3'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