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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골목식당' 일산 파스타집, 길동 파스타집과 '파스타 대결'…10준수 출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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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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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자부심 넘치는 일산 파스타집 사장님은 파스타 대결에서 승리할까?

23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일산 숲속마을 골목 상권에 대한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비주얼 파스타집 사장님은 주변 파스타집을 둘러보며 연구에 돌입했다. 하지만 사장님은 대부분의 파스타집의 맛이나 서비스 등이 본인 가게가 낫다는 평가를 내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백종원과 제작진은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자부심 강한 비주얼 파스타집 사장님에게 현실이 어떻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길동 파스타집과 파스타 대결을 준비한 것. 그리고 파스타 대결을 위해 두 사장님들과 전혀 상관없는 시식단도 초대했다.

두 사장님은 25분의 제한 시간 동안 각각 포모도로 파스타 8인분씩을 만들어 시식단에게 내놓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받기로 했다. 일산과 길동의 대결이자 8000원 대 12000원의 대결.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 일산까지 온 길동 파스타집 사장님은 익숙하지 않은 주방에서 동선을 먼저 체크하고 자신이 갖고 온 도구들을 세팅해 대결을 준비했다.

그리고 본격적인 대결 시작. 일산 파스타집 사장님은 팬에 다진 양파를 바로 올렸고, 길동 사장님은 팬이 달궈지길 기다리다 파프리카, 양파, 블랙 올리브를 넣었다.

이어 일산 사장님은 큼지막한 크기의 방울토마토를 한 주먹 넣어 센 불에 볶았다. 그리고 시제품을 섞어 만든 본인의 소스를 추가했다. 이와 달리 길동 사장님은 파브리에게 전수받은 소스 넣어 볶았다.

이를 보던 백종원은 "일산 파스타는 토마토가 눈에 보이게 방울토마토가 들어가고 길동은 소스로만 들어간다. 시각적인 차이가 큰데 이것도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하다"라고 했다.

일산 사장님은 처음 우려했던 것과 달리 능숙한 솜씨로 빠르게 조리를 해나갔다. 하지만 길동 사장님은 낯선 환경과 부족한 조리 도구로 일산 사장님보다 조리 속도가 느렸다. 특히 사용할 수 있는 화구는 2개인데 준비한 팬은 3개뿐이라 조리가 끝날 때마다 설거지를 해야 하는 상황에 조리 시간은 느려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날 파스타 대결의 시식단으로는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민규, 버논, 디에잇, 호시와 일산 거주자들, 일산 맛집 동아리 회원, 대학생 맛집 동아리 회원 등이 자리했다.

일산 주민들의 등장에 백종원은 "소비층의 표본이다"라며 반가워했다. 그리고 일산 주민들 중 한 명은 이곳이 파스타집인 것은 알았지만 내부에 손님이 없어서 들어갈 생각을 못했다고 했다. 또 다른 주민은 이곳이 파스타집이 아닌 술집인 줄 알았다고 밝혀 비주얼 파스타집의 문제점이 노출됐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암행 먹사로 배우 이종혁과 그의 아들 이준수의 출연이 예고됐다. 특히 이준수는 김성주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백 대표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출연 목적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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