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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죽는구나” 매운쌀국숫집, 사상최초 ‘빚6억’ 고백→세븐틴, 일산 파스타집 떴다 ('골목')[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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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매운 쌀국숫집 사장이 빚 6억을 떠안은 안타까운 사연을 전한 가운데, 길동과 일상 파스타집이 대결을 진행, 세븐틴이 출격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일산 숲속마을 골목 편이 그려졌다.

이날 일산 숲속마을 골목의 솔루션이 시작된 가운데 매운 쌀국숫집부터 만나봤다. 동갑내기인 두 사장은 특히 서로에게 존대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매운 쌀국숫집 상황을 들어봤다. 먼저 남편이 프랜차이즈 쌀국숫집을 인수했다면서 당시 대출을 좀 무리하게 받아서 생긴 빚이 약 4억원이라고 했다. 이후 쌀국숫집이 많아저 매출이 줄어들고 고정 지출도 감당하게 어려운 상황.

게다가 생활비를 벌고자 아내가 추가 대출을 받아 현 가게를 오픈하면서 지금 빚이 6억이 넘어섰다고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결국 남편이 기존 프랜차이즈 쌀국숫집을 폐업하고 아내와 함께 장사 중이라고.

백종원이 방문했고 부부가 상황실로 이동했다.아내 사장은 “난 보조”라며 미소지었다. 두 사람은 만난건 19세 때라면서 “스무살 때 만나 연애는 7년, 결혼한지 22년차”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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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는 “프랜차이즈 점장 경력자는 처음”이라며 일반 매장과 차이점을 물었다. 남편 사장은 “일적인 부담은 적지만 프랜차이즈 가게보다 월말 금전적인 부담이 있다, 점장은 월급은 받지만 여긴 모든 책임이 나에게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골목식당 출연자 중 빚 액수가 최고로 많은 안타까운 상황. 두 부부는 “가게 유지를 하기 위해 상황이 악화됐다 장사를 해도 순익은 커녕 마이너스 뿐인 상황, 이래서 사람들이 죽는구나 생각이 들더라”면서 남편 사장은 “아내도 똑같이 그런 얘기를 했다”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백종원은 두 사장이 만든 쌀국수를 맛본 후 주방을 살펴보기로 했다. 백종원은 “메뉴 많아서 정리 쉽지 않을 텐데 문제 없다”고 했고, 김성주도 “역시 프랜차이즈 점장출신이라 주방관리나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다”며 응원했다.

백종원이 아귀찜집을 방문했다. 레시피의 바뀐점을 물었고, 각각 입맞에 맞춘 레시피를 선보이기로 했다. 이들은 요리를 완성했고, 백종원이 이를 맛보기로 했다.

강렬히 남은 버텨향이 떠오른 듯 백종원은 “두근 거린다”며 긴장, 이내 이를 맛보더니 “버터 넣을 때보다 훨씬 좋아졌다, 버터 없는 것이 훨씬 낫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버터대신 고추기름과 민물새우를 넣어 풍미를 더욱 살린 것이었다. 이어 아귀찜에 고추장은 안 맞는다면서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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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실에서도 이를 맛보기로 했다. 고추장 넣은 것을 맞추기로 했고, 김성주는 ‘서당개협회’ 회장이라며 금새록이 입회할 수 있을지 간을 봤으니 오히려 금새록이 정답을 맞혔다.김성주는 “아귀찜과 손을 떼겠다, 아귀찜 맛을 잘 모르나보다, 더이상 어떠한 언급도 안 하겠다”고 해 폭소하게 했다.

다시 아귀찜 집으로 돌아와, 백종원이 새 레시피로 만든 아귀찜을 맛봤다.그러면서 “김성주 단골 아귀찜과 별 차이 안나, 솔직히 말하면 세 가게들 중 최하위오 별 차이가 없는 수준”이라면서 “맛의 색깔은 달라도 호감도를 따지면 매력이 넘치지 않아, 부족한 맛의 원인을 처음부터 같이 알아보자”고 하며 주방으로 이동하며 원인을 파악하기 나섰다.

백종원이 파스타집 부부를 만났다. 창업 중 가장 중요한 건 벤치마킹이라면서 “가게를 열기 전 거쳤어야할 과정, 지금 좀 늦은 감도 있다”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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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맛을 보더니 백종원은 “솔직히 내 입에는 그냥 그렇다”면서 “손님 입장에서, 만2천원짜리 포모도는 글쎄다, 내가 먹어본 경험과 비교하면”이라 말하면서 “누가 드시러 오니까 10인분만 준비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비주얼 파스타집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 바로 길동 파스타집 사장과 대결이었다. 길동의 8천원 파스타와 일산의 만2천원 파스타의 대결이 된 셈. 이때, 아이돌 세븐틴이 출격하며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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