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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어서와' 하차 후회…집에서 남편 양말 보면 화나" (라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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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신아영이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하차를 후회한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야, 너두 벌 수 있어' 특집으로 김보성, 김프로, 그리, 신아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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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 번째 출연 중인 그리는 변화한 마음가짐을 밝혔다. 그는 "옛날에는 일이 없다가 '라디오스타' 들어오면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나왔는데 요즘에는 고정 프로가 몇 개 생겨서 편하게 하던 대로 하자는 마음으로 왔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구라는 그전에도 편하게 했다며 반박했고 그리는 "제가 불편하게 했다는데 왜 편하게…"라며 의아해했다.

또한 그리는 "그리는 9살 때보다 지금 내는 세금이 적다"라는 김구라의 발언에 대해 사실이라고 답했다. 그는 "열심히 행복하게 지금처럼 일하면 (9살 그리를) 따라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그리가 수입이 많지 않다 보니까 제가 하는 세무사가 같이 담당한다. 그런데 어느 날 전화 와서 동현이 계좌번호 좀 알려달라고 해서 왜냐고 물어봤더니 5만 원을 환급해야 한다고 하더라"라며 "지금쯤이면 5만 원 들어왔을거다"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신아영은 MC 안영미에게 꼭 하고 싶던 말을 털어놓았다. 최근 남편이 한국으로 돌아와 합가한지 3개월이 됐다는 신아영은 "떨어져 있을 때 보고 싶은 말이 최고잖아요. 그거를 잘 간직을 하고 그 시간을 많이 누렸어야 했다"라며 "같이 사니까 짜잘짜잘한 것들까지 다 맞춰야 한다"라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신아영은 "남편이 어느 날 심각하게 '스트레스 받아?'라고 묻더라. 알고 보니 여자들이 샴푸만 해도 머리가 길어서 잘 빠진다는 걸 몰랐던 거였다. 제가 머리를 뜯는 줄 알았다더라"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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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아영은 남편을 보기 위해 오랫동안 고정했던 프로그램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하차했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신아영은 "코로나19 때문에 남편을 볼 수가 없는 상황이어서 오랫동안 했던 프로그램을 하차했다. 눈물을 머금고 했다"라고 답했다. 도중 김구라는 신아영에게 "후회하죠?"라며 물었고 신아영은 그렇다고 답해 속내를 드러냈다.

신아영은 "제가 일이 없어서 집에 혼자 있는데 청소하다가 남편 양말 한 짝이 보이면 그게 그렇게 화가 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안영미에게 남편을 보기 위해 프로그램을 하차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안영미는 "고민을 했지만 그럴 수가 없더라"라고 답했다. 이에 신아영은 "외로움은 한순간이다"라며 의견에 동의했다.

20대 대표로 출연한 그리는 주식 3개월 차, 코인 한 달 차라고 밝혔다. 특히 그리는 주식은 -3%, 코인이 -37%인 상황이라고 덤덤하게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액수가 적지 않더라. 근데 코인은 또 되게 느긋한데 주식은 몇 백원만 빠져도 전화하더라"라며 답답해했다.

그리는 마이너스임에도 계속 투자하는 이유에 대해 "처음에 500만 원을 투자했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650만 원이 됐더라. 그래서 500만 원을 더 넣었다. 다음날 되니까 조금 떨어지더라. 위기 뒤에는 반등이 온다고 생각해서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프로는 "반대로 해야 한다. 주식은 느긋하게 생각해도 된다. 하지만 코인은 목표치를 달성하면 바로 빼야 한다"라며 조언했다.

또한 그리는 최근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했다고 밝혀 김구라를 놀라게 했다. 그리는 "성인 되고 첫 치킨 광고를 찍었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엄마가 갚고 있던 빚이 있었는데 그걸 한 번에 다 갚고, 아빠가 기특하다고 청약 통장을 만들어줬다"라고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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