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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미성년자 성착취물만 7천개…경찰, 최찬욱 신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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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착취물만 7천개…경찰, 최찬욱 신상 공개

[앵커]

자신의 성적 취향을 위해 아동이나 청소년의 성 착취물을 제작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해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들이 집안을 뒤집니다.

서랍이며 구석구석을 뒤진 끝에, 침대 밑에서 휴대전화를 발견합니다.

휴대전화에는 성 착취물이 수두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