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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깔아 세 층 나눈 지하 2층...스프링클러 모두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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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시작된 지하 2층은 층높이만 10m에 달하는데 철판으로 나눠 놓아 사실상 3개 층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나뉜 층마다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었는지, 제대로 작동하고 있었는지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홍민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센터 지하 2층은 높이가 10m에 달하는 넓고 높은 공간입니다.

부피가 큰 물건을 보관할 수 있도록 지은 건데, 쿠팡 측은 여기에 널따랗게 철판을 깔아 세 개 층으로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