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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김희정 “쉬는 시간마다 놀아준 원빈, 동네 오빠 같았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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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MBCevery1 방송 화면 캡쳐



김희정이 원빈과의 일화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열정 배우' 특집으로 출연한 정은표, 신승환, 김희정, 미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연이 부팀장으로 출격한 가운데 핀란드인 빌푸가 4단계 문제 출제자로 깜짝 등장해 “빌푸가 여기서 왜 나와?”라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빌푸가 흥얼거리는 노래를 맞혀야 하는 미연은 “나 알 것 같은데”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가수 이름은 알 것 같다”는 미연의 말에 외국인 팀이 “뭔데요?”, “한 번 던져봐요”라며 꾀어냈지만 미연은 “그럼 안 되죠”라며 웃었다. 이후 갑자기 “한 번 해보겠다”며 “에이핑크의 ‘1도 없어’”라고 정답을 맞혀 2층에 진출했다.

미연은 파죽지세로 퀴즈를 맞혀 놀라움을 안겼다. 5단계 구잘을 미연을 맞이하자마자 “금방 통과할 것 같다”며 기죽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7단계까지 직행한 미연의 모습에 김용만과 럭키는 “본인이 이렇게 퀴즈 잘 맞히는 것 알았냐”, “오답이 없다”며 놀랐다. 그러나 90년대 노래에 강한 럭키에게 져 아쉽게 도전을 마무리했다.

배우 3인방 중 먼저 도전에 나선 것은 신승환이었다. 신승환은 김용만의 요청에 추억의 ‘따이따이’ 차력쇼를 보여줘 분위기를 달궜다.

신승환이 1단계를 통과해 다니엘의 옆에 앉은 가운데 김용만이 “다니엘이 남자에게는 강하다”고 말했다. 신승환은 “아까 미연 씨와 대결할 때는 소파랑 얼굴색이 같았는데 지금은 얼굴색이 돌아왔다”고 기가 찬 듯한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 팀 역시 “지금은 정수리까지 하얘졌다”며 웃었다.

김용만은 “신승환 씨가 슈퍼스타들의 연기를 가르쳤다”며 “조인성, 송중기, 박보검”이라고 말해 외국인 팀을 환호하게 했다. 프래는 신승환에게 “친해집시다, 선생님”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신승환은 “세 명 다 같은 회사였다”며 “그 당시 제가 일이 없어서 같이 대본 리딩을 했다. 공교롭게 세 친구 모두 첫 역할이 경상도 사투리를 해야 하는 역할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투리를 너무 똑같이 하려다 보면 발음이 안 되는 사람이 있다”며 프래를 예로 드려고 했지만 프래의 자연스러운 사투리에 “너무 잘하는데?”라고 당황해 폭소케 했다.

안젤리나는 정답인 ‘포대기’ 뜻도 모르는 채로 신승환과의 대결에서 승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젤리나는 개인 선물까지 획득해 웃음지었다. 그러나 신승환은 홍삼 획득에 성공한 박명수 덕에 부활해 도전을 이어갔다.

1층에서와는 다른 퀴즈 실력을 보이는 신승환의 모습에 김용만은 “꺼진 불씨가 아니라 다시 타오르는 불씨”라며 감탄했지만 또 한 번 활약해 '방지턱'으로 거듭난 럭키로 인해 3층에 진출하지 못했다.

한편 김희정은 드라마 '꼭지'에서 공연한 원빈에 대해 "너무 어릴 때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며 "어머니가 얘기해주시길 쉬는 시간마다 저와 잘 놀아주셨다고 한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는 "그때는 동네 오빠나 삼촌 같았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 너무 멋있었다"고 말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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