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경찰, '윤석열 장모 사기 혐의' 재수사 끝에 '혐의없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 씨의 사기 의혹 등을 재수사한 경찰이 또 다시 '혐의 없음' 판단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지난 1월,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청하면서 사건을 다시 살폈는데 당시와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전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이 윤석열 前 검찰총장 장모 최 모 씨를 상대로 재수사해온 사건은, 모두 2013년 이뤄진 동업자 안 모 씨와의 돈거래와 관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