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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해" 김동준, 직접 밝힌 입대 소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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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배우 겸 가수 김동준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떠난다. 브이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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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입대 소감을 밝혔다.

23일 김동준은 브이앱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음달 12일 현역으로 입대하는 심경을 밝혔다.

먼저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쉽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근황에 대해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다. 살이 포동 포동 올랐다가 빼고 있다. 4kg가 쪄서 급하게 2kg를 뺐다. 오프라인 팬미팅을 준비했는데 온라인으로 뵙게 됐다"고 전했다.

김동준은 제국의 아이들 히트곡 '후유증' 역주행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면서 직접 라이브로 열창하기도 했다.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며 설레면서도 긴장된다는 김동준은 다가올 공백기에 대한 아쉬움과 팬들 곁을 떠나는 마음을 고백했다.

'진짜사나이' 당시를 두고 "그때 열심히 달렸고 최선을 다했던 모습을 많이 좋아하셨다. 늦게 가는 거다. 이날 라이브를 통해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 편안하게 마음을 먹었다. 입대 전까지 많이 먹고 포동 포동해질 계획이다. 마음이 괜찮다. 대한민국 남자로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좋은 모습, 성숙해지고 의젓해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김동준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의 걱정을 달래기도 했다.

그간 김동준은 드라마 '경우의 수', 영화 '간이역'부터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까지 활약한 바 있다. 최근 '맛남의 광장'에서 하차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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