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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소녀시대 효연, 엄지척 부르는 여리여리 팔뚝..물오른 미모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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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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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했다.

23일 가수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 초록초록하니 좋네"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끈 원피스를 입고 여리여리한 체구를 드러냈다. 내추럴한 매력 폭발하는 그녀의 모습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효연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긴 다리를 통해 살아 숨 쉬는 바비인형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효연은 최근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을 그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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