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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지수 확진' 러블리즈, 코로나 음성이지만‥줄줄이 스케줄 취소에 비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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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케이, 이미주, 서지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러블리즈 서지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멤버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줄지어 스케줄이 취소되는 사태를 맞았다.

23일 오전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지난 2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오후 주변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아 선제 검사를 진행했고, 22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러블리즈 멤버들과 관련 모든 스태프는 22일 오후 검사를 진행,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했다.

같은 날 오후 소속사 측은 러블리즈 멤버들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전했다. 소속사 측은 "서지수를 제외한 7명 멤버(베이비소울, 유지애,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는 오늘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오는 7월 4일까지 자가격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지수를 제외한 러블리즈 멤버 전원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또 다른 문제에 봉착했다.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멤버별 예정된 스케줄이 줄지어 취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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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사진=헤럴드POP DB



먼저 헤럴드POP 취재 결과, 이미주는 오늘 스페셜 DJ로 출연 예정이었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가 취소됐다. 이미주의 자리는 개그맨 유민상이 대신하게 됐다.

다만,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식스센스2'는 문제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주가 자가격리하는 동안 촬영 계획이 없기 때문이다.

케이의 뮤지컬 출연 역시 취소됐다. 오는 26일과 7월 3일에 열리는 뮤지컬 '태양의 노래' 무대에 설 예정이었던 케이는 오는 7월 4일까지 자가격리 기간이라 무대에 설 수 없게 됐다.

유지애의 라디오 일정은 차질이 없다. 지난 21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녹화에 참여했던 유지애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 해당 녹화분은 오는 25일에 방송된다.

오는 27일 예정되어 있던 러블리즈 영상통화 팬 이벤트 역시 취소됐다. 러블리즈 완전체가 진행하기로 되어있던 팬 이벤트였으나, 자가격리에 돌입하면서 진행이 어려워졌다.

러블리즈가 코로나19 확진 및 자가격리로 인해 방송 및 행사에 차질이 생겨 비상에 걸린 가운데, 서지수의 쾌차를 바라는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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