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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배우 유다인♥민용근 감독 결혼…“환상의 커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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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배우 유다인, 민용근 감독. 사진ㅣ스타투데이DB 미쟝센영화제


영화계 환상의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유다인(37)과 민용근 감독(45)이 작품 인연을 넘어 부부가 된다. 2011년 영화 ‘혜화,동’에서 주인공과 감독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올 가을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23일 스타투데이가 결혼 소식을 단독 보도한 뒤, 유다인 소속사 프레인TPC는 보도자료를 통해 “유다인 배우는 민용근 감독과 올 가을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부 일정들은 미정이며, 가까운 친인척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영화라는 공통분모 속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한결 같은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러브스토리가 공개되진 않았지만,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접한 충무로와 영화계 관계자들은 “가장 이상적인 조합” “결혼 이후 안정감 속에 보여줄 폭발력이 기대된다” “제2의 문소리 장준환 커플”이라며 축하와 응원을 보내는 분위기다.

영화계엔 작품으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배우 감독 커플이 여럿 있다.

앞서 배우 문소리와 장준환 감독은 가수 정재일 뮤직비디오 ‘눈물꽃’에서 협업하며 열애를 시작, 2006년 결혼해 충무로 대표 잉꼬부부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영화 ‘만추’에서 만난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2014년 7월 스웨덴 포뢰섬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린 후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편, 유다인은 2011년 영화 ‘혜화,동’을 통해 다수의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았다. 영화 ‘의뢰인’ ‘속물들’ 드라마 ‘출사표’ 등에 출연했으며 이달 초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로 이란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 최근 하정우, 정만식과 함께 영화 ‘야행’ 촬영을 마친 상태다.

민용근 감독은 ‘주말’ ‘도둑소년’ ‘원나잇 스탠드-열병’ 등으로 독립 영화계 기린아로 주목받았고 ‘혜화, 동’을 통해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슬픈 우정 이야기를 리메이크 한 ‘소울메이트’의 메가폰을 잡아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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