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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음주운전 교통사고' 애프터스쿨 리지, 최근 檢 송치→싸늘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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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리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박수영)가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4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리지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앞서 지난달 18일 오후 10시 12분경, 리지는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인근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고 가다가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으나, 리지가 음주운전했다는 소식에 대중들을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리지는 경찰 조사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했고, 리지의 소속사 역시 "심려를 끼쳐드려 사죄드린다. 본인 역시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후 지난달 27일 경찰 관계자는 리지의 조사를 마쳤으며, 검찰에 조만간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리지는 지난 4일 검찰에 송치됐으며, 이 사실은 뒤늦게 알려졌다.

리지의 음주운전이 더 비난받는 이유는 과거 한 인터뷰 때문이었다. 리지는 과거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종영 인터뷰에서 음주운전에 대해 소신발언한 적이 있었다.

당시 리지는 인터뷰를 통해 음주운전하는 자를 발견하면 신고한다고 하면서 "사고를 내서 피해를 주는 게 싫다"고 말했던 바. 그랬던 리지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자 비난이 쏟아졌다. 검찰로 송치된 리지에게 여전히 싸늘한 시선이 꽂힌다.

한편 리지는 지난 2010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활동했다. 이후 지난 2018년 박수아라는 예명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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