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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BTS 진, 웃길 때도 빛나는 월드와이드핸썸의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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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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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길 때도 빛나는 방탄소년단(BTS) 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과 20일 온라인 팬미팅 'BTS 2021 머스터(Muster) 소우주' 딜레이뷰 스트리밍을 공개했다.

팬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 어설픈 수염을 붙인 진. 하지만 그의 빛나는 외모는 오히려 빛났다. 특히 깊고 그윽한 눈빛은 화룡정점을 찍었다.

20일 스트리밍 영상에서는 머스터 2차 공연에서 제이홉의 솔로곡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를 멤버들이 다 함께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스포츠카를 타고 분홍색 선글라스를 쓴 모습으로 등장한 진.

그는 환상적인 호흡 조절과 완벽한 딕션으로 빠른 랩을 소화해 시선을 모았다. 보컬라인인 그의 래퍼 변신은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진은 ‘치킨 누들 수프’ 속 “Popping, Rocking, Hopping, Tutting, Dougie, Flexing, Sweggin's Ooh”라는 가사를 “퍼피, 퍼피, 퍼피, 퍼피, 퍼피, 퍼피, 퍼피, 오우(Popping, Popping, Popping, Popping, Popping, Popping, Popping, Ooh)”로 개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러한 랩을 귀여운 춤동작과 함께 선보여 많은 팬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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