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경선 내전' 에 경선 연기 찬반 계파간 감정의 골 깊어진다 뉴시스 원문 정진형 입력 2021.06.23 12:3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