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델타 변이' 확산…이스라엘 "실내에서 마스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인도발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면서 세계적으로도 방역 조치가 다시 강화되는 모습입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를 가장 먼저 해제했던 이스라엘은 다시 실내 마스크 착용과 해외여행 자제를 강조했고, 영국도 봉쇄 해제 시점을 연기했습니다.

조영익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빠른 백신 접종을 앞세워 실외와 실내 모두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던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