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라 아동학대가 일어나고 있는 인천에서 아동 수 대비 학대 신고율이 가장 높은 지자체로 미추홀구가 꼽혔습니다.
인천시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부터 받은 2019년 군·구별 아동학대 신고 건수에서 서구가 660건으로 10개 군구 중 가장 많았습니다.
아동 수 대비 학대 신고 비율을 살펴보니 5만4천여 명의 아동이 살고 있는 미추홀구가 1.13%로 10개 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유은총]
인천시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부터 받은 2019년 군·구별 아동학대 신고 건수에서 서구가 660건으로 10개 군구 중 가장 많았습니다.
아동 수 대비 학대 신고 비율을 살펴보니 5만4천여 명의 아동이 살고 있는 미추홀구가 1.13%로 10개 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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