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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초점] 문소리X정재영 '미치지 않고서야', MBC 드라마 구원투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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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가 굴욕적인 0%대 시청률 등의 어려움을 딛고 절치부심해 돌아온다.

MBC 새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가 23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격변하는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n년 차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피스를 배경으로 그리는 드라마인 만큼, '미치지 않고서야'는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지점을 매력으로 내세울 전망이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법한 퇴사와 이직,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해고까지, 직장인들의 아찔한 생존담이 차원이 다른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같은 현실 공감 스토리에는 실력파 배우 문소리, 정재영 등이 나서 일찌감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재영은 뜻하지 않게 인사 업무를 맡게 된 베테랑 엔지니어 최반석 역을, 문소리는 지독한 근성의 워커홀릭 인사팀장 당자영 역을 맡는다. 이미 영화, 드라마 등으로 강렬한 연기를 보여줬던 두 배우이기에, 이들이 주고 받을 연기 호흡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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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미치지 않고서야'가 기대감이 높은 작품인 만큼, 침체기에 빠진 MBC 드라마를 살려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일찍이 월화드라마 폐지를 선언한 MBC는 올해 수목드라마 라인업에 사활을 걸었다. 그 첫 주자로 나선 '오! 주인님'은 시청률 2.6%로 시작해 5회 만에 1%대 기록, 12회에서는 0.9%까지 떨어지며 고전을 면치 못 했다.

'미치지 않고서야' 이후, 남궁민 박하선 주연의 '검은 태양', 이준호 이세영의 '옷소매 붉은 끝동' 등이 편성돼있다. 국정원 스토리를 담은 장르물, 유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극인 후속작들은 벌써부터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이 당찬 라인업의 시작이었던 '오! 주인님'이 부진했던 만큼, MBC 드라마국에는 아쉬움이 크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MBC 수목드라마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어려운 숙제를 짊어진 제작진과 배우들이 오피스물이라는 일상 중심의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YTN star 오지원 기자 (bluejiwon@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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