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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스칼렛 요한슨 '블랙 위도우', 해외 시사 후 폭발적 반응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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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오는 7월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 '블랙 위도우'가 해외 첫 시사 후 유수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압도적인 액션과 블랙 위도우의 숨겨진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블랙 위도우'의 해외 첫 시사 후 세계 유수 언론 매체들의 뜨거운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어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한 영화!”(ComicBookMovie.com), “관객이 기대하는 그 이상을 보여주는 영화”(Collider), “대단하고 놀라운 작품!”(DeseretNews) 등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찬사가 이어졌고, “절대적으로 강렬한 스토리와 완벽한 액션 장면!”(VitalThrills.com), “아주아주 훌륭한 액션과 연기!”(Frank Bollok), “아드레날린이 솟는 액션!”(Variety), “최고의 액션! 상영시간 내내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었다!”(ComicBook) 등 오직 '블랙 위도우'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펙타클하고 리얼한 액션 시퀀스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현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뿐만 아니라 “블랙 위도우와 함께 마블 영화가 돌아왔고, 페이즈 4가 시작됐다!”(TheWrap), “MCU의 다른 작품들을 더욱 강화시키는 스토리!”(Collider), “마블 영화가 돌아왔다!”(Fandango), “MCU의 새로운 방향!”(IndieWire), “마블팬들이여 열광하라!”(inversedotcom) 등 무려 2년 만에 극장을 찾은 마블의 신작에 대한 폭발적 반응과 함께 “스칼렛 요한슨과 플로렌스 퓨의 경이로운 연기!”(screenrant), “케이트 쇼트랜드의 완벽한 연출력! 역대 최고의 여성 슈퍼히어로 무비!”(ComicBookMovie.com), “강렬하고 본능적이고 감성적인 방법으로 나타샤의 스토리를 진정으로 완성한다”(Fandango) 등 배우들의 놀라운 열연과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의 신선하고 뛰어난 연출력까지 최고의 평이 쏟아져 개봉을 기다리는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드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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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위도우'(감독 케이트 쇼트랜드,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이번 작품은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가 예고되어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어벤져스 멤버들의 정신적 지주로 활약해온 그녀의 알려지지 않은 과거와 연결된 NEW 캐릭터들, 옐레나 벨로바(플로렌스 퓨), 멜리나 보스토코프(레이첼 와이즈), 레드 가디언(데이빗 하버)과의 관계와 이들을 존재하게 했던 ‘레드룸’ 프로젝트의 숨겨진 음모 등 새롭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담겨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스케일과 맨몸 액션부터 대규모 전투까지 폭발하는 리얼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블랙 위도우'는 7월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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